:::마케팅 인재개발 교유기관-Brain Marketing:::
      
 
 




  박병건(2004-12-17 18:04:16, Hit : 36671, Vote : 1644
 소변으로 보는 건강

소변 보면서 건강도 본다


소변은 하루에도 4~5번씩 봐야 하는 중요한 ‘일과’지만, 소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적지
않다.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거나, 너무 안가도 몸에 뭔가 이상이 생긴 게 아닐까 걱정이다. 특히 요즘같
은 무더위 속에서 땀을 많이 흘리다보면 소변 색깔이 노랗게 변해 깜짝 놀라기도 한다. 

◆ 소변이란 =혈액이 콩팥(신장)에서 걸러져 소변이 된다. 99%는 물이며, 나머지 1%는 오래된 적혈구가
파괴돼 생긴 색소와 노폐물 등이다. 성인이 하루에 배출하는 소변량은 1~1.5ℓ. 방광은 보통 500㎖정도
의 소변을 담아둘 수 있으며, 한번에 300~400㎖씩 내보낸다. 하루 소변 보는 횟수는 계절 등에 따라 다
소 차이는 있으나 4~6회 정도. 10회를 넘거나, 1~2회에 그치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. 

◆ 색깔•냄새•거품 =정상적인 소변은 무색에서 진한 호박색(황갈색)까지 다양하다. 색깔은 유로크롬이
란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. 무더운 날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뒤에 소변
색깔이 진해지는 것은 이 때문으로 보면 된다. 
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소변 색깔이 황갈색으로 변하면 주의가 필요하다. 간장에 이상이 있을 때 담즙
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경우일 수 있기 때문.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는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. 콩팥
에서 요관, 방광, 요도 등 소변이 지나는 과정 어딘가에서 피가 나오는 혈뇨의 원인은 사구체신염, 요관
결석, 신장암 등 수십가지에 이른다. 소변이 붉다고 해서 모두 혈뇨는 아니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
요가 있다. 비타민이나 진통제를 복용한 뒤에 종종 청녹색 소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
없다. 

백혈구, 적혈구, 점막 상피세포, 세균 등이 포함돼 있거나 병이 있을 때 냄새가 심해진다. 방광에 결석이
나 종양이 있어도 마찬가지. 소변에서 톡쏘는 듯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세균 감염일 가능성이 매우 높
다. 거품이 나는 것은 심한 단백뇨일 경우가 있다. 

◆ 소변 참으면 병되나 =방광(오줌보)은 소변이 없을 때는 쪼그라져 있다가 조금씩 채워지면서 부풀어오
른다. 보통사람은 방광이 350㎖까지 팽창하면 소변이 마려운 것을 느낀다. 이를 참고 견디면 700~800㎖정
도 채워진다. 이를 넘으면 ‘경계경보’가 발령된다. 평소 방광의 두께는 1.5㎝ 정도로 두꺼운데, 이 상
태까지 부풀면 3㎜까지 얇아진다. 하지만 방광이 터지지는 않는다. 다만 과도하게 소변을 참으면, 방광벽
의 근육이 혹처럼 군데군데 늘어나는 ‘방광게실’이 생길 수 있다. 

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방광게실이나 요도괄약근이 과활동성이 돼 소변을 제대로 못누게 된다. 이를
‘힌만 신드롬(Hinman syndrome)’이라 하는데, 어릴 때 배뇨와 관련해 참기를 강요당하거나, 오줌싸개
로 심하게 꾸지람을 받은 어린이들이 걸리기 쉽다. 소변을 오래 참으면 방광염이나 남성의 경우 전립선염
이 생길 수 있다. 

■소변과 관련된 질환들 

소변을 맨눈으로 보아서 갈색이나 붉은 색을 띠면 혈뇨를 의심해야 한다. 대개 1000㎖의 소변속에 1~1.5
㎖ 이상의 혈액이 섞이면 관찰된다. 그 이하는 ‘현미경적 혈뇨’로 구별된다. 대개 감기약이나 설사약
따위를 먹었을 때 일어날 수 있고, 때론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도 일시적으로 혈뇨가 나올 수 있다. 통
증 없이 진한 혈뇨가 나올 때는 신장암이나 방광암을 의심해야 한다. 

소변이 혼탁하게 보이는 경우는 소변에 인산이 많이 함유된 경우다. 대개 고기 등 인산이 많은 음식을 먹
었을 때 나타난다. 때론 소변이 세균 등에 감염돼 있을 때, 고름 등이 섞여 농뇨가 될 수 있다. 소변을
볼 때 유난히 거품이 많이 생긴다면 소변에 단백질이 많이 섞여 나오는 것을 의심해야 한다. 대개 신장염
증 등으로 단백질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돼 생긴다. 

당뇨병은 혈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. 당뇨는 대개 다뇨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. 또 당
뇨가 심해지면 소변에서 거품이 일거나, 묘한 단내가 나는 경우도 있다. 

자료:www.cjsclub.co.kr


 






공지   근로계약서 양식  박병건  2015/07/20 5 0
공지   취업규칙 및 인사규정  박병건  2015/10/12 3 0
공지   2013년 최저임금 관련  박병건  2013/02/13 3586 1492
공지   2014년 최저임금 관련  박병건  2014/01/02 5473 1587
공지   "과학적 영업의 실천" 세미나 자료1  박병건  2013/03/19 3953 1595
48   전환기 시대-어떻게 살것인가? [2850]  박병건 2005/10/12 12197 1595
47   스스로 즐기는 섹스  박병건 2012/11/22 4097 1597
공지   "과학적 영업의 실천" 세미나 자료2  박병건  2013/03/19 4155 1609
  소변으로 보는 건강 [1966]  박병건 2004/12/17 36671 1644
공지   2012년 최저임금 관련  박병건  2012/11/22 3951 1647

1 [2][3][4][5][6]
 

Copyright 1999-2024 Zeroboard / skin by zero